오늘 개장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2월19일 Bloomberg

1) 우크라 전쟁 관련 미-러 정상회담 일정 못 정해
미국과 러시아의 고위급 정부 인사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 우크라이나마저 배제된 가운데 두 강대국의 신속한 협상 추진에 유럽 ‘패싱’ 우려도 커지고 있음. 다만 기대를 모았던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다음 주에 열릴 가능성은 낮다고 러시아 측은 전했음.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 없이 이뤄진 어떠한 합의”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우디 방문 일정을 돌연 취소
2) OPEC+ 증산 연기 검토에 유가 반등
OPEC+가 증산 시기를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WTI)가 4거래일만에 반등해 한때 배럴 당 72달러로 2% 가까이 뛰었음. OPEC+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가 하락 압박에도 불구하고 4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월별 산유량 확대 일정을 뒤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 중. 익명을 요구한 한 대표단은 산유량을 늘리기엔 글로벌 시장이 워낙 취약하다고 지적. OPEC+이 또다시 생산 조절에 나설 경우 공급과잉 우려를 덜어줄 수 있음
3) 바 연준 부의장 AI 경고
마이클 바 금융 감독 담당 연준 부의장은 인공지능(AI)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특성들이 동시에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며, AI의 속도와 자동성이 잠재적으로 새로운 문제를 대규모로 발생시킬 수 있다고 경고. 생성형 AI(GenAI)의 경우 “집단 행동과 위험의 쏠림을 초래하여 잠재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며, 시장 조작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구해 자산 버블과 붕괴를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 한편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물가가 추가 진전을 보일 때까지 통화정책을 제약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
4) BofA 설문, ‘올해 유럽 증시가 美 나스닥을 능가할 전망’
글로벌 주식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자산군이 됐으며, 이들은 15년래 가장 강한 위험 감수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전했음. BofA 설문조사에서 펀드 매니저들의 현금 보유는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응답자의 34%는 글로벌 증시가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 BofA 설문조사의 약 89% 응답자가 미국의 주식 가치가 과대평가됐다고 답했으며, 이는 적어도 2001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유로 Stoxx 지수는 올해 나스닥 100 지수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
5) 中 유동성 압박 및 증시 낙관론에 채권 매도세 심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리 하락세가 가팔랐던 중국 국채가 이제는 단기물 중심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음. 투자자들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일부 자금을 옮기고 단기 머니마켓에서 높은 금리를 찾으면서 중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73%로 상승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1년물은 8bp 오른 1.5%로 6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 기록.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PBOC가 단기적으로 위안화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단기 금리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소시에테제네랄은 3월초 전인대 회의 결과를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댓글
📰 뉴스 / 경제지표 / 매일5가지
26.2.4(수) 중요지표 발표일정
26.2.3(화) 중요지표 발표일정
26.2.2(월)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30(금) 중요지표 발표일정
26년 1월 29일(목) 주요 경제지표 발표일정
26.1.28(수)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27(화)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26(월)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23(금) ~ 1.24(토)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22(목)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21(수)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20(화)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19(월)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16(금) 중요지표 발표일정
26.1.15(목) 중요지표 발표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