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26년 2월20일 Bloomberg

1) 블루아울, 환매 제한에 주가 급락
미국의 대체투자 운용사인 블루아울 캐피털이 일부 사모신용 펀드 환매를 제한하자 주가 급락. 대신 대출 상환, 자산 매각 등에서 발생하는 자금을 활용해 투자금을 되돌려줄 방침으로, 투자자에게 약속한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3개 펀드에서 약 1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1.8조 달러 규모로 빠르게 성장한 사모신용 시장 리스크를 부각. 핌코(PIMCO)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이번 사안이 사모신용 시장의 ‘탄광 속 카나리아’가 될 지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
2) 美 실업수당 청구 감소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은 20만 6000건으로 작년 11월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 지난 1년 동안 신규 청구 건수가 21만건 아래로 떨어진 경우는 손에 꼽힐 정도로, 이는 전반적인 해고 수준이 여전히 낮다는 점을 시사. 다만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청구는 1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일자리를 잃은 뒤 새 직장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있음을 의미
3) 트럼프, 가자지구 지원 약속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주도한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 및 재건 노력을 위해 약 170억 달러의 기부 약속을 받았으며, 전쟁으로 황폐해진 해당 지역의 안정화에 6개국 이상이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힘. 다만, 무장단체 하마스로부터 가자지구의 통제권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음. 그는 평화위원회가 “유엔을 사실상 감독하는 역할을 하며, 유엔이 제대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4) 카시카리, 연준 독립성 훼손 비판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뉴욕 연은의 관세 관련 연구 결과를 비난하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대응. 카시카리는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또 다른 시도”라며, “결국 통화정책과 관련된 문제”라고 언급. 해싯 위원장은 앞서 미국 기업들이 트럼프 관세 인상 부담의 대부분을 떠안고 있다는 뉴욕 연은 연구 결과를 비판하며 해당 연구진을 징계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음
5) 데마르코, 유로화 강세 우려 과도
알렉산더 데마르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유로화 가치가 1.20달러를 넘어 추가로 절상되더라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 그는 “과거 연구에 따르면 균형 환율은 1.20~1.25달러 수준일 수 있으며, 아직 그 수준까지는 다소 여지가 있다”며 “설령 그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세상의 종말은 아니다”라고 밝힘. 그는 “유로화의 국제적 역할이 강화되기를 원한다면 일정 부분 절상은 불가피한 부산물일 수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댓글
📰 뉴스 / 경제지표 / 매일5가지
25.2.24(월)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21(금) ~ 2.22(토)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20(목)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19(수)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18(화)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17(월)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14(금) ~ 2.15(토)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13(목)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12(수)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11(화)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10(월)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7(금) ~ 2.8(토)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6(목)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5(수) 중요지표 발표일정
25.2.4(화) 중요지표 발표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