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29(금)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26년 5월 29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의 목표 보유 비중을 20.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최근 증시 호황으로 보유 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크게 넘어서자, 대규모 매도에 따른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정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시작됐습니다.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내일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공정선거참관단 운영과 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공개 등을 통해 투표 관리와 부정선거 논란 차단에 나설 방침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GTX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엄정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안전보다 돈과 효율을 중시하는 관행이 공공부문 관련 사고로 이어졌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 (정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여론조사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4%,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2%,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0%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보와 보수 양쪽 지지층 표심이 모두 분산되면서 치열한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이 충청과 TK, 강원 등 접전 지역에 유세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지원 유세에 나서며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 (정치)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을 중국을 겨냥한 단검에 비유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을 총알받이로 이용하려는 것이냐며 선을 넘은 발언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경제) 관세청이 공항 검사를 통과한 국제우편을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검사해 마약을 추가로 적발했습니다. 밀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자 공항에 이어 내륙 거점까지 검사 체계를 확대해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 (경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최종 승인만 남았다는 소식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전쟁 종식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확산된 영향입니다.
■ (경제) 국내에 처음 출시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 첫날부터 과열 조짐을 보였습니다. 환율 안정이라는 도입 취지와 달리 초단타 거래가 집중되면서 시장 변동성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사회)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법정 진술이 기억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사회)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에서 안전사고가 나도 교사에게 고의나 중과실이 없으면 법적 책임을 묻지 않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교사들의 책임 부담으로 현장학습이 위축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사고 발생 시 전담 변호사를 지원하는 등 법률 지원도 강화됩니다.
■ (사회) 보건복지부가 스타벅스와 함께 7년간 진행해 온 노인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중단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지자 민관 협력 일자리 사업을 멈춘 것입니다.
■ (사회) 경찰이 피의자 진술에만 의존해 불송치했던 10대 집단 성폭행 사건을 검찰이 재수사해 가해자 전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피의자들이 진술을 꾸민 정황과 범행 당시 피해자가 의식이 없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 (사회) 검찰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기밀 유출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정 장관이 국회에서 북한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평북 구성'을 언급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해당 발언 이후 미국이 일부 대북 정보 공유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사회) 가자지구로 향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들이 석방 후 심각한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들은 근육이 녹는 증상과 고막 천공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테이저건 고문과 성폭력 피해 증언도 나왔습니다.
■ (사회) 충북대학교 연구 건물에서 독성가스가 누출돼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험 중 브롬 가스가 담긴 병이 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환경부 차관 시절 폐기물 업체로부터 수백만 원대 유흥주점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1인당 접대 금액이 청탁금지법상 한도인 100만 원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사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윤 분배 논란에 대해 정부가 강제로 관여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된 이익 배분 강요 비판을 일축하며, 커지는 노동 격차 문제의 해법으로 사회적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 (사회) 카카오 노사의 임금 협상 조정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성과급 이견을 좁히지 못한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국제) 미군이 이란 남부 항구도시를 공습하자 이란이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에 반격하며 군사적 충돌이 재개됐습니다. 지난달 휴전 합의 이후 가장 심각한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도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 (국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공격을 받은 뒤 미국에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 추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탄도미사일 방어는 거의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자료: 간추린 숏뉴스)
댓글
📰 뉴스 / 경제지표 / 매일5가지
6월 5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30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2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28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27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26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2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20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19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16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15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1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5월 13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